⭐세라⭐
업종: 건마
업체명: 골드
매니저: 세라
후기:
●업장소개 및 실장님
굴포천역 8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며
건물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합니다
근처 공용주차장 또는 길가 주차가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 와꾸, 몸매
세라는 정확한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아주 어려보이지도
아주 많아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에
길쭉길쭉한 팔다리 늘씬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 마사지, 서비스
세라 언냐의 마사지 실력은 제 기준에서는 조금 압이 약한
편입니다. 압이라는게 상대성이기 때문에 저는 압을
세게 받는 편이며 제 기준에서 약하다고 하는 것이니
감안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마사지는 목부터 어깨
허리 그리고 다리까지 빠짐없이 마사지를 해주네요..^^
(마사지 압은 약해도 해주려고하는 마인드는 좋은듯)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약간의 물품을 챙기고 다시 들어옵니다.
전체 탈의를 하고 뒷판 애무부터 정성스럽게 해주는 편입니다.
전체 애무를 하는 편이며 당연히 빳데루 자세로 응까시까지..
아주 깊고 깊은 응까시를 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빳데루
자세에서 양쪽의 호위무사와 기둥을 핥으며 타고 올라오는
BJ를 보여주네요..^^
앞으로 돌아누워서는 귀애무로 시작해서 전체애무를 해주는데..
이때 키스를 하려고 입술을 살짝 갖다대니..세라언냐의 키스
세례가 펼쳐지네요..아마도 키스 매니아인듯 하네요..^^
적극적인 애무 공세에 저도 세라 언냐의 반응이 궁금하여
눕혀놓고 역립을 시도해봤습니다..
세라 언냐의 역립 반응은 아주 적극적이고 반응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키스도 아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소중이까지 애무가 들어가면 세라 언냐의
반응은 아주 활어급이 됩니다. 가슴 사이즈는 약 B컵 정도로
보이는데 만지는 촉감도 좋은 편이며 꼭지를 중점적으로
애무를 해주니 딱딱하게 어느새 발기해있구요...^^
소중이를 애무하다보면 어느새 도드라지는 클리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적극적으로 혀로 클리를 자극하다보면
세라 언냐의 소중이 부근은 촉촉해지면서 어쩔 줄 몰라하는
허리 뒤틀림과 애액때문에 더 자극적이되네요..^^
남상 부비부비로 세라 언냐의 소중이를 더욱 더 자극하며
부비다보면 세라 언냐가 어쩔줄 몰라하네요.. 너무 자극하면
않될것 같아서 페페를 바르고 세라 언냐를 엎드리게 한후
하비욧을 진행해봅니다. 엉덩이가 상당히 업되어 있는
있는 편이라 허벅지 사이로 진입하면 감싸주는 맛이 아주
일품이네요..^^ 페페를 바르고 펌핑을 하다보면
아주 야릇한 소리와 함께 방안을 울리는 찌걱찌걱 소리가
아주 야하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저의 펌핑 속도에 맞추어서
세라 언냐의 허벅지에 올챙이 배출까지..^^
● 마인드
적극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대화는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하기에 파파고를 이용하시면 좋을듯
하구요..전체적인 외적인 외모부터 몸매 그리고 서비스까지
간만에 좋은 언냐 본듯하네요..^^